광주시와 자치구의 간부급 공무원들이
오늘(17일) 시청에서
대규모 합동토론회를 갖고
지역 현안을 논의합니다.
토론회에는
시청 과장 17명과 5개 자치구 과장 28명 등
모두 45명이 참석하며
윤장현 시장의
자치구 순방 당시에 제안된 아이디어와
자치구 현안 등
모두 58건이 논의됩니다.
현안 협의를 위해
시와 자치구가
대규모 간부토론회를 개최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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