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문화재단은 새 사무처장 최종 후보
2명을 재단 이사장인 윤장현 광주시장에게
추천했습니다.
광주 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어제 (16일) 서류심사를 통과한
사무처장 후보 5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해
지역 문화계 인사 김모씨 등 2명을
윤 시장에게 추천했습니다.
광주시는 문화재단으로부터
공식 추천 서류가 도착하는 대로
검토 작업을 거쳐,
빠른 시일 안에 새 사무처장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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