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 오후 4시 30분쯤,
나주시 왕곡면의
한 알루미늄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5살 김 모씨 등 직원 2명이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혼합기에 알루미늄 가루를 넣자
펑 하고 폭발했다는 직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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