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친환경자동차 전시회인
'2014 국제그린카전시회'가
오늘(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습니다
모레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독일과 스웨덴, 일본 등
총 6개국 110개사가 참가했으며,
완성차는 물론
자동차용 부품 등
인프라서비스 분야도 선을 보였습니다.
개막식에서는
3천만 달러에 달하는
자동차 부품 수출 계약도 체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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