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사랑 환경대학 수강생들이
무등산 생태 탐방과
역사 문화 유적 답사 등의
교육 과정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환경대학 38기와 39기로서
석 달 남짓의 교육 과정을 모두 마친
이들 졸업생들은
무등산 환경 지킴이와
무등산 무돌길 해설사 등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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