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 건설현장의 재해율이
작년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익산지방 국토관리청은
안전보건공단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0월말까지
호남지역 건설현장의 재해율은 0.66%로
지난해 같은 기간 0.81%에 비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재해율은 근로자 100명 당 발생하는
재해자 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재해율 하락은
피해가 줄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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