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의 취업과 적응을 지원할
광주 외국 인력 지원센터가
광주 광산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 외국 인력 지원센터는
고용 허가를 받고 체류중인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고충 상담과 한국어 교육 등
체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개소식에 참석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통역과 상담 서비스는 물론
컴퓨터와 생활 법률 등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