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자동차의 비즈니스장인
'2014 국제그린카전시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총 9천 5백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다녀갔으며,
광주지역 자동차 부품 회사 등이
총 3천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시는 또
르노삼성자동차와 한국지엠, BMW코리아 등
완성차메이커 5개사와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기차 보급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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