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양과동에 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를
만들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광주시는
국비와 시비 104억 원을 투입해
양과동 쓰레기 매립장 인근에
5개 구청에서 걷어 온 재활용품을 분류해
다시 판매하는 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루 최대 80톤 가량의 재활용품을
처리할 수 있는 이 센터는
빠르면 2016년부터 공사에 착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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