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 2공장 사원들이
3천 2백만원 짜리 12인승 승합차를
장애인 거주시설인
'아름다운복지재단 로뎀나무아래'에
기증했습니다.
이번 차량 전달은
시설에서 운행 중인 차량이 노후돼
장애인 학생 등하교와
직업훈련 이동시 잦은 고장이 발생함에 따라
장애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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