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한국교량*구조 공학회와
기술교류 협약을 맺고 이순신대교
사용 기준을 마련해 내년 초 시행할
계획입니다.
앞서 공학회는 이순신 대교의 축소모형을
제작해 실험을 거쳐 지난 10월 흔들림 현상이
가림막 때문이란 것을 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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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12-22 09:11:13 수정 2014-12-22 09:11:13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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