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의 책쓰기 동아리 회원들이
15권의 책을 발간하고,
출판 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출판 기념회에서 동아리 회원들은
자신들이 펴낸 책과 함께
책을 쓴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10개 중고등학교의 책쓰기 동아리를 지원했고,
동아리 회원들은 소설과 수필집,
근로정신대 양금덕 할머니의
일대기를 다룬 전기 등
모두 15권의 책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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