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조건국 내과의원의 조건국 원장이
소외계층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성금으로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해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원장은
광주 아너소사이어티 21호 회원이자
전국에서는 678번째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역임한 이래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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