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새해부터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정책을 비롯해
경제, 재정, 환경 등 총 6개 분야에서
62건의 제도와 시책이
새로 시행되거나 바뀐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내용을 보면
긴급복지 지원이 확대되고,
'저소득한부모가족' 자녀 양육비가 인상되며,
자동차세와 담배소비세의
세율 등이 오릅니다.
새해 달라지는 제도는
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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