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조사 평가위원회가
영산강의 수질이
4대강 사업 이전보다
악화됐다고 결론내렸습니다.
4대강사업 조사 평가위원회는
BOD와 조류 농도 등 영산강의 수질 지표가
4대강 사업 전보다 나빠졌고,
보 건설과 준설로 인해
강물의 체류시간이 늘어나면서
수질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낙동강 등과는 달리
물받이공의 균열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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