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전당이
빛의 공연장으로 변모합니다.
아시아 전당 어린이 문화원과
옛 전남도청 별관 외벽에는
오늘(2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빛을 이용해 예술작품을 만들어내는
레이저 아트 공연이 펼쳐집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광주 출신의 미디어아트 작가인
이이남 씨의 작품이
빛을 통해 구현됨으로써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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