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국 교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대중국 교류협의회'가 구성돼 운영에
들어갑니다.
광주시는
대중국 교류협의회가 내일(25일)/오늘(26일)
첫 번째 회의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중국과의 교류 확대를 위한
각종 사업 발굴 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교류협의회에는
문화와 관광·체육과 경제 등 각 분야에서
중국과 교류한 적이 있는
민간단체와 대학, 문화 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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