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한파로 서남해안 양식장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이달 12일에 비해 수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고
한파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만
바닷물 온도는 한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급격한 수온변화로 인한 양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연안 28곳에서
수온정보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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