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산업 현장에서 품질 개선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모범 근로자 5명을 으뜸장인으로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상자는
현대삼호중공업 한중선씨,
금호타이어 장동만 씨,
주식회사 달성 정옥기씨, 중앙이엠씨 김성호씨,
세원목재 박용관 씨등입니다.
으뜸장인 제도는
1994년부터 장인정신이 투철한 지역 산업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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