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사장 공모에
무려 28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개발공사가 제6대 사장 공모를 마감한
결과 기업인 출신 16명이 지원한 것을 포함해
모두 28명이 지원을 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다음 달 중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도지사에게 복수 추천할 예정입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최근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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