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교류에 대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대중국 교류협의회'가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문화, 관광, 체육, 경제 등
각 분야에 걸친 30여 명의 관계자들은
광주시청에서 첫 회의를 갖고
정보 교류와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최근 2년간 광주에서
중국과 교류 중인 주요 기관은
상공회의소와 관광협회, 광주YMCA 등
모두 31곳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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