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천일염 어업으로 분류..각종 지원 기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12-29 09:19:37 수정 2014-12-29 09:19:37 조회수 2


광업으로 분류됐던 천일염이 어업으로
인정됐습니다.

이같은 내용의 수산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돼
앞으로 천일염 산업도 다양한 수산분야
육성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천일염은 지난 2천8년 식품으로는 인정됐으나
수산업법에서는 어업에 포함되지 않아
어업지원 정책에서 소외받아왔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