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새해맞이 행사에 맞춰
광주 지하철이
새벽까지 연장 운행됩니다.
광주 도시철도공사는
도심에서 진행되는 연말 송년행사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하철 운행을 1월 1일 새벽 1시 3분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열차 4대를 추가 투입하고,
소태역과 평동역의 막차는
0시 30분쯤에 출발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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