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최우수 축제로 뽑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내년 3월 20일부터 나흘동안 열립니다.
내년 축제는 바닷길을 활용한
즐길 거리와 볼 거리가 더 늘어나고
'민속문화예술 특구'에 걸맞는
전통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됩니다.
지난 3월 열린 올해 바닷길 축제는
외국인 8만명 등 53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최우수 축제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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