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야외 스케이트장을 찾은 인파가
개장 닷새만에
1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스케이트장 이용객은
광주지역 초중학생들이 주를 이룬 가운데
성탄절 등이 겹치면서
일요일까지
모두 1만 1천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야외 스케이트장은
개장 첫해인 지난해의 경우
모두 9만 4천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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