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의
당대표 후보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광주전남 출신으로
박지원 박주선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오늘 후보 등록을 마친 박주선 의원은
당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실패에대한 책임을 분명히 하겠다고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경선은
박지원 문재인 의원의 양강 구도속에
박주선 조경태 이인영 의원이
1월 7일까지 '컷오프' 경쟁을 하게 됐습니다.
한편 주승용 의원은
최고위원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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