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중국교포와 북한 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등을 위한 인권상담창구를
내년 1월 1일 개설합니다.
인권상담창구는 인권 침해 사례에 대한
신고와 상담을 맡게되며 앞으로
인권 옴부즈맨을 채용해 인권센터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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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12-30 09:23:16 수정 2014-12-30 09:23:16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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