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유니버시아드 육상트랙 시공업체 선정과 관련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시는
월드컵 경기장 등 3곳의 육상 트랙을
재시공하는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특혜나 행정상 착오 등이 있었는 지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U대회 육상 트랙 시공 사업에
입찰한 업체는 2곳으로,
광주시 계약 담당 부서는
시공 단가를 높게 제시한 업체를 선정해
말썽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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