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은
을미년 새해를 맞아
미래 먹거리 산업과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시장은 신년사에서
'미래 자동차산업'은
광주의 새로운 고유명사가 될 것이라며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
예비타당성 조사'를 필두로
미래 자동차 산업기반을 조성해
광주경제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공동체 시민회의'와
'120억 규모의 시민참여 예산제'
'공약평가 시민 배심원제'등을 내실있게 운영해
시민과 함께 하는
광주공동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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