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 33개 골프장이
잔륙 농약에서 모두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4월부터 9개월동안 도내 33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을 조사한 결과
고독성 농약이나 잔디 사용 금지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골프장에서는 해충, 전염병 등의 방제를 위해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고독성 농약을 사용할 수 없으며
잔디용 품목으로 등록된 일반 농약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