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차기 당권에 도전중인
후보들이
나란히 광주전남 표밭 공략에 나섰습니다.
박주선 박지원 이인영 조경태 의원 등
당대표 후보 4명이
오늘 오전 국립 5.18 묘지를 참배한데 이어
새정치연합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의
신년 하례식에 참석해
당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문병호 전병헌 주승용 의원 등
당 최고위원 후보 3명도 광주를 찾아
당원들을 상대로 지지세 확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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