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시장이
올해를 광주 역사를
새로 쓰는 한해로 만들자고 강조했습니다.
윤 시장은 시무식에서
올해는 호남고속철 개통과 하계 유대회,
아시아전당 개관 등
광주 역사를 새로 쓰는 전기가 되는 해라며,
이를 통해 광주를 매력적인 도시로
승화시켜 나가자고 밝혔습니다.
또 미래 자동차 산업이
광주의 새로운 고유명사가 될 수 있도록
신년벽두부터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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