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일부 인조잔디 학교운동장 유해물질 검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1-03 09:06:34 수정 2015-01-03 09:06:34 조회수 3


전남의 일부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중금속이 검출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010년 유해물질
기준이 제정되기 이전에 만들어진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을 전수조사한 결과
전남에서는 56곳 가운데 8곳에서 납 등
유해성 중금속이 기준치를 넘어섰습니다.

교육부와 문체부는 유해물질 기준치를
초과한 인조잔디 운동장 개보수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