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일부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중금속이 검출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010년 유해물질
기준이 제정되기 이전에 만들어진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을 전수조사한 결과
전남에서는 56곳 가운데 8곳에서 납 등
유해성 중금속이 기준치를 넘어섰습니다.
교육부와 문체부는 유해물질 기준치를
초과한 인조잔디 운동장 개보수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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