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에서 4천 2백여 농가가
1억 원 이상 연소득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1억 원 이상 소득농가는
식량작물분야가 가장 많았고, 축산과 채소,
과수가 뒤를 이었으며 규모화와 친환경농업이
주요 고소득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잠재 고소득 농가를 지원해
2019년까지 억대 소득 농가를 만 가구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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