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잇따라 폭설이 내리면서
광주시와 각 구청이
제설제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연이어 폭설이 내림에 따라
전체 보유량의 70%인
3천 백여 톤의 제설제를 사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남구와 북구는 염화칼슘을 추가로 주문했고,
광주시와 나머지 자치구는
기상상황을 봐가며 제설제를 구입할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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