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유대회 위원장이
신년 업무보고에서
"올해 최대의 목표는 유대회 성공"이라며
"광주가 가진 소중한 가치와 문화를 바탕으로
대학 청년들이 하나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자"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많은 사람들이
남북단일팀이나 북한응원단을 기대하고 있는데,
유대회를 계기로
남북이 더 가까워지고
화합하는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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