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른자 땅으로 주목받았던
호남대 쌍촌 캠퍼스를
호반건설을 매입했습니다.
호반의 계열사인 TS리비에는
건설사 서너곳이 참여한 입찰에서
호남대 쌍촌캠퍼스와
충남 천안의 토지를
천6백15억 원에 낙찰받았습니다.
호반 측이 최저 입찰가보다 6백억원 가까이
높은 금액으로 땅을 매입함에 따라
아파트를 건설할 경우
분양가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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