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빛가람 혁신도시에 이전하는 공공기관들이
'지역인재 신규 채용 권고비율'을
지켜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박혜자 의원은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지역균형인재법에 맞춰
공공기관들이
지역인재 채용비율 35%를 준수해야
지역균형발전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의 공공기관이 신규 채용할 규모는
만 7천여 명으로
기관들이 법을 준수할 경우
6천여명의 지역인재가 채용될것으로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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