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이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을
오늘 실시합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 시장 군수 구청장 등
378명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당 대표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하는 예비경선을 의원회관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박지원 후보가
과반 득표를 자신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출신 국회의원인 박주선 후보가
이인영 조경태 후보를 제치고
컷오프를 통과할 수 있을 지 주목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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