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섬'과 '숲 속의 전남' 사업이
10개 년 계획으로 추진됩니다.
이낙연 지사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가고 싶은 섬 가꾸기 10개 년 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6개 섬을 선정해 섬 고유의
자연과 문화를 가꾸는 등 10년 동안
2천6백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10년 동안 3만천 헥타르의 숲 조성을
목표로 경관숲과 소득숲을 나눠 추진해
전남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2013년 14조 원에서
30조 원으로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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