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군부가
옛 도청 앞에서
서구 농성과장으로 옮긴 시계탑이
5.18 35주년을 맞아
제자리로 되돌아옵니다.
시계탑 이설은 오늘(7일) 진행되고,
복원작업이 끝나면
오는 27일에 제막식이 거행됩니다.
시계탑은 복원 과정에서
매일 오후 5시 18분에
'님을 위한 행진곡'이 울리도록 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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