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호텔현대, 11월까지 지역작가들의 미술작품 전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1-10 09:14:37 수정 2015-01-10 09:14:37 조회수 3


영암에 있는 호텔현대 1층 갤러리에
오는 11월까지 지역작가들의 미술작품이
전시됩니다.

전남문화예술재단은 호텔현대와
분기마다 새로운 주제의 '남도예술은행'
소장작품을 선보이기로 협약하고
첫 기획전은 새해를 맞아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다복기원-남도풍광전'을
오는 2월15일까지 엽니다,

갤러리 방문객은 최대 70% 할인된 금액으로
전시작품을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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