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농진청 "함초 1월 파종하면 생육에 유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1-10 09:14:58 수정 2015-01-10 09:14:58 조회수 2


농촌진흥청은 염생식물의 대표격인
퉁퉁마디,일명 함초를 1월에 파종하면
싹이 터 제대로 자라는 '입모율'을
대폭 높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지난해 파종 시기를 기존 4월에서
1월로 앞당긴 결과 입모율이
2%에서 18%로, 9배 가량 높아졌고
파종시기를 앞당기면 한 달가량 일찍
나물용으로 판매해 수익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