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동물복지형 녹색축산으로 가축 질병 극복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1-10 09:18:48 수정 2015-01-10 09:18:48 조회수 1


전남지역 동물복지인증 농장과 녹색축산
농장으로 지정된 농가들이 동물복지형
사육으로 AI는 물론 구제역에 전혀 피해를
입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광의 한우목장의 경우 드넓은 방목장에서
키운 한우를 전량 신세계백화점에 납품하며
연간 750마리를 사육해 25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질병 없는 건강한 축산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친환경 축산물 인증 3천5백호,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5호, 친환경녹색축산 농장 29호를 지정했고
가축 운동장 확보농가 천3백여호와,
일곱 개 광역브랜드를 통해
친환경축산물 생산 1번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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