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전남개발공사 사장 후보 2명으로 압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1-11 09:17:05 수정 2015-01-11 09:17:05 조회수 1


전남개발공사 사장 후보가 두 명으로 압축돼
이낙연 지사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전남개발공사 사장 공개 모집에는 무려
28명의 지원자가 몰렸고, 1차 6명으로 좁혀진 후보 가운데 임원 추천위원회가 최종 선정한
두 명의 후보를 내일(12일)
이 지사에게 추천할 예정입니다.

두 명의 후보에는 이 지사의 중소기업특보로
활동한 양모씨가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고
나머지 후보 정모씨는 모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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