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동물복지형 사육 농가들이
AI는 물론 구제역에 전혀 피해를
입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영광의 한우목장의 경우
방목장에서 키운 한우를 전량 백화점에
납품하며 연간 750마리를 사육하는 등
질병 없는 축산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친환경 축산물 인증 3천5백호,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5호를 지정하는 등
친환경축산물 생산 기반 확대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