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이
전남에서 처음으로 시범 운행중인 행복택시를 30여개 마을로 확대합니다.
보성군은
지난해 10월부터 득량면 진천마을 등
16개 마을에서 시범 운행해 온 행복택시를
이번 달부터 36개 마을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1천 2백원만 내면 보성 읍면 소재지까지 가는 행복 택시는 시범 운행 2달 동안
2천여명이 탑승해 하루 평균 50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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