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은 초등학생을 성추행하고
드릴로 협박한 혐의 등으로
광주 모 초등학교 직원 54살 오모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도 오씨 등을
어제(11) 대기 발령 조치한데 이어
이들이 피해 학생과 접촉할 수 없도록
빨리 대처하지 못한 데 대해
교육감이 오늘(12) 재차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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