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연지 보름밖에 되지 않은 게임기 판매
매장이 도난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밤 10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사이
광주시 북구 용봉동의 한 게임기 매장에서
게임기와 노트북 등
시가 2천만 원 가량의 물품이
도난 당했습니다.
경찰은 가게에 남아 있는
발자국과 지문 등을 토대로
용의자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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