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문 연지 보름된 게임기 판매 매장 털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1-13 09:21:32 수정 2015-01-13 09:21:32 조회수 4

문을 연지 보름밖에 되지 않은 게임기 판매
매장이 도난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밤 10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사이
광주시 북구 용봉동의 한 게임기 매장에서
게임기와 노트북 등
시가 2천만 원 가량의 물품이
도난 당했습니다.

경찰은 가게에 남아 있는
발자국과 지문 등을 토대로
용의자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