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하하는
전단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쯤,
광주공항 화장실에서
'박근혜도 국가보안법 철저히 수사하라'는 등의
박근혜 대통령을 비하하는 내용의 전단지
20여장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공항 cctv등을 확인해
누가 전단지를 놓고 갔는지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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